[증세없는 복지]②공공 일자리 81만개 절반만 예산 반영..비용도 ‘고무줄’ 이데일리 원문 박종오 입력 2017.07.20 0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