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세없는 복지]③복지부 장관 “증세 필요”..되살아나는 진영 '항명 사퇴' 논란 이데일리 원문 박종오 입력 2017.07.20 0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