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후폭풍]사드+임대료+인건비 인상까지…명동 화장품 브랜드숍 '삼중고' 아시아경제 원문 조호윤 입력 2017.07.17 08:50 최종수정 2017.07.18 09: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