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주요 상권별 업종별 과밀수준을 지도로 제공하는 창업과밀지수 대상업종을 현재 30개에서 45개로 늘릴 방침이다.
또 지역별 창·폐업률, 업종별 매출액과 업체 수 등을 분석해 유망업종 및 입지를 추천하는 창업기상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중기청은 지역별 업종별 사업체 수, 매출변동, 수익성, 폐업 등 추이를 고려해 소상공인 과밀지역을 지정할 계획이며 창업자금 가산금리를 적용해 진입을 억제하고 기존 사업자의 유망업종 재창업 및 임금근로자 전환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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