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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공익위원 '최저임금 표결 위해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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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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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최저임금위원회 공익 위원들이 15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내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장에서 열린 11차 전원회의에서 표결을 위해 회의장에 들어가고 있다.

최저임금위는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한 근로자 위원안(7530원)과 사용자 위원안(7300원)을 표결,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 대비 16.4% 인상된 753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2017.7.15/뉴스1
pr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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