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과 을의 '4,000원 전쟁'…최저임금 놓고 절박한 목소리 SBS 원문 이호건 기자 hogeni@sbs.co.kr 입력 2017.07.12 20: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