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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1번가 앞에서 열린 '최저임금 시급하다 사회 각계 2090인 선언' 기자회견에서 한 참석자가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민주노총은 최저임금 1만원의 월급 환산액 209만 원의 10배수인 2,090인 선언자 명단을 최저임금위원회 전체회의에 제출할 예정이며 서울과 세종 및 지역 각지에서 "최저임금 1만원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2017.7.12/뉴스1
ze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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