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는 이날 열린 간담회와 관련해서는 “동반성장, 상생협력, 지속가능한 일자리창출 등을 통한 사회 기여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면서 “사회가 기업에 대해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은데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낼 수 있는 일들을 솔선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률적이고 경쟁적으로 하기보다는 각 그룹사별, 계열사별 형편에 맞게 자율, 자발적으로 계획을 세워 추진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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