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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6·30 사회적 총파업 결의대회에 모여 '최저임금 1만 원-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번 사회적 총파업이 비정규직이 주도하고 앞장서는 첫 민주노총 총파업이라고 설명했다. 2017.6.30/뉴스1
pjh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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