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기준은 가격(60점), 위생(30), 서비스(5), 공공성(5) 등으로 현장실사 및 평가, 적격여부 심사 등을 거쳐 제주특별자치도와 협의를 거쳐 8월 이후 결정통보 할 예정이다.
현재 서귀포시는 외식업, 이ㆍ미용업, 숙박업, 세탁업 등 33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확대 지정해 지방물가 안정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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