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경주시 주최로 도내 23개 시·군 공무원과 학계, 사회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주 관광산업 비전'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한다.
경주 보문관광단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인센티브 투어 시장 성공 전략 등 경북 관광산업 새 패러다임과 비전을 제시한다.
보문관광단지 40년과 미래, 라스베이거스 개발 사례를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인센티브 투어 활성화 방안, 동남아 인센티브 시장공략을 위한 성공 전략, 4차 산업시대 문화관광 산업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경북을 문화관광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방향을 제시하고 논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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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공=연합뉴스] |
sh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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