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방사선과학연구소가 지난 8일부터 26일까지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에서 유통하는 갈치, 고등어 등 수산물 7종과 일본에서 수입한 된장 1종을 분석했다.
수산물은 일부 시료에서 허용 기준치 이하 미량의 방사능이 나왔을 뿐 대부분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월성 민간환경감시센터가 벌인 경주 6개 정수장 식수 삼중수소 분석에서도 방사능이 나오지 않았다.
분석 결과는 경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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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공=연합뉴스] |
sh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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