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부 대상은 이지혜·김소형 씨의 작품 '모여라, 태극 의자'가 차지했는데, 의자 두 개를 하나로 합쳐 태극 문양을 형상화해 한국적 이미지를 나타냈으며, 사용자에 따라 색상을 바꿀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시상식과 전시회는 9월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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