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 前 경남지사 (어제) : 바른정당을 창당하고 난 뒤에 주호영 원내대표가 내 기억으론 아침저녁으로 전화했습니다, 내가 경남지사 때. 바른정당으로 오라고 아침저녁으로 전화 왔습니다. 그래서 내가 재판 중이니 말할 처지 못 된다, 그러니까 말할 수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원유철 의원이 단정적으로 저렇게 말하는 것은 용서치 않겠습니다. 적어도 나한테 확인해보고 공개 발언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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