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시간으로 어젯밤 성명을 내 알아사드 정부의 공격은 무고한 어린이 등 민간인에 대한 대량학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이어, 미국이 포착한 공격 정황은 지난 4월에 자행된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 공격과 유사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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