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대변인은 애초 대통령 방미 전에 비공개로 국정 과제를 보고하고 7월 중순에 대국민 발표를 예정했지만, 정상회담 일정을 고려해 비공개 보고를 방미 뒤로 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대국민 발표 일정까지 늦춰지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국정기획위는 다음 달 12일에서 15일 사이 광화문에서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어 100대 과제를 국민에게 소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광렬[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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