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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정의당 "국민의당, 남은 진실 있다면 스스로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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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국민의당 대선 의혹 증거 조작 사건과 관련해 남은 진실이 있다면 국민의당 스스로 국민 앞에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심상정 대표는 공당이 대통령 선거에서 증거를 조작해 정치공작을 펼쳤다는 것이 참으로 수치스럽고 두려운 일이라며, 만일 국민의당이 조직적으로 사건에 개입했다면 공당으로서 존립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노회찬 원내대표도 조작 당사자와 국민의당 주장이 달라 철저한 사실 규명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사태를 계기로 악의적인 선거범죄가 근절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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