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주과테말라 대사관을 통해 현지 경찰을 접촉해 추격 중인 용의자를 빨리 붙잡고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무장 강도 총에 맞은 부상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식은 회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현지 시각으로 25일 오전 과테말라 비야누에바 시에 진출한 우리 기업 공장 직원 숙소에 총기 강도가 들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 1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으며 나머지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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