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측은 합성보존료와 향미제를 넣지 않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수준으로 까다롭게 재료를 엄선해 신제품을 생산했다고 밝혔습니다.
닭고기와 연어, 오리고기, 소고기 등 4종으로 출시된 신제품은 소동물 영양학 박사의 조언에 따라 만들어졌으며, 모든 제품은 위생을 위해 낱개 포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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