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영 조선중앙통신은 미국 제일주의 본질은 역대 미국 행정부들이 추구해온 패권주의의 연속이고 확대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이익을 위해서는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은 짓밟아도 된다는 극단적인 침략 사상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나라와 민족이 단합해 미국 패권주의 반대 투쟁을 해야 한다고 선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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