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미대사들, 문 대통령에게 족집게 자문 “가장 큰 목표는 우의 … 사드는 공감대 표시를” 중앙일보 원문 허진.위문희 입력 2017.06.27 02:25 최종수정 2017.06.27 06: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