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화 서장은 "부모세대 보다 사회ㆍ경제적 차별에 민감한 이민 2세대 관리를 강화함으로서 범죄ㆍ테러 등 반사회 활동으로부터 보호하고 결혼이주민과 다문화 자녀들의 안정된 국내 정착을 위해 맞춤형 치안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능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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