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광해상도 원자간력 현미경으로 광음향 영상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상은 박사 학위 10년 미만 연구자 가운데 의학생명 공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개인에게 준다.
시상식은 다음 달 11일 제주도 EMBS 국제학술대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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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김철홍 교수 [포스텍 제공=연합뉴스] |
sh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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