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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글로벌콜렉트, 북아메리카 총괄에 더그 램버트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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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네덜란드)=BW/뉴시스】

-- 세계 최고 수준의 지역 전자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글로벌콜렉트', 미국 법인 총괄에 더그 램버트 선임 --

더그 램버트(Doug Lambert)가 북아메리카 총괄을 맡아 글로벌콜렉트(GlobalCollect)에 합류한다. 북아메리카 총괄 직은 이번에 새로 생긴 보직으로, 램버트는 곧장 근무에 들어간다. 샌프란시스코 사무소를 기반으로 램버트는 북아메리카 지역 전반에 걸쳐 상용화, 여러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관련 문제는 물론 운영에 관한 모든 업무를 책임진다. 램버트의 직속 상관은 코엔 반프래트(Koen Vanpraet) 글로벌콜렉트 최고사업책임자이다.

램버트는 20년 경력의 선임 재무서비스 이사로, 국내외적으로 경쟁이 매우 심한 시장에서 수익과 매출 신장을 동시에 이뤄내는 성과와 성공을 이뤄낸 바 있다. 글로벌콜렉트 합류 전에 근무했던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에서는 최근까지 선임 부사장 겸 국내영업이사로 재직했다. 이전에는 유니버설 세이빙 뱅크(Universal Savings Bank), 프로비디언 파이낸셜(Providian Financial), 웰스 파고(Wells Fargo)에서 선임 관리자로 일했다.

코엔 반프래트 글로벌콜렉트 최고사업책임자는 "더그가 글로벌콜렉트로 오게 된 것을 환영한다. 그는 글로벌콜렉트 북아메리카 사업의 상용화·운영 전략을 구축·진두지휘하는 데 있어 밑거름이 될 것이며, 글로벌 선임관리진의 한 축으로서 글로벌콜렉트의 전반적인 성장전략에 기여할 것이다. 전력이 매우 인상적인 만큼, 더그가 우리 팀에 큰 자산이 되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 글로벌콜렉트에 대하여

글로벌콜렉트(GlobalCollect)는 세계 굴지의 결제서비스 제공업체로 인터넷, 우편, 전화주문과 같은 세계 비대면성(Card Non-Present, CNP) 사업자를 상대로 현지의 전자결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여행, 매표, 이동통신, 소매, 출판, 포털, 온라인게임, 디지털 콘텐츠와 같은 폭넓은 분야에 걸쳐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콜렉트의 온라인 결제 플랫폼은 단일 웹 기반 기술·관리 인터페이스를 통해 세계 200여 개국에 걸쳐 주요 신용·선불카드, 직불카드, 은행송금, 실시간 은행송금, 전자지갑, 현금지급기, 선불수단, 수표, 송장 등을 포괄하는 가장 방대한 현지 결제수단과 통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세정보는 홈페이지(www.globalcollect.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본 기사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 연락처

글로벌콜렉트:

베티나 더스크(Bettina Duske, 홍보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선임이사)
+31-(0)23 567 1500
press.globalcollect@globalcolle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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