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는 앞으로 3년간 최대 1억 6500만 원을 지원받아 정원 10명 규모의 석사과정 계약학과를 개설하게 된다.
산업경영ㆍ안전공학부 안전공학전공 교수진을 중심으로 안전보건교육 전용 교육플랫폼 등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 다음 달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해 9월부터 주말과정으로 운영하며, 등록금 전액은 장학금 형태로 지원된다.
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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