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언론 발전 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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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본부장급 인사를 단행한 CBS는 오는 23일자로 김 신임 본부장 등 10명을 승진 전보했다.
김 신임본부장은 "27년의 역사를 가진 복음방송과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지역 언론 발전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 청주 출신인 김 신임본부장은 청주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지난 1991년 청주CBS에 입사한 뒤 대전CBS 보도제작국장, 청주CBS 보도제작국장 등을 역임했다.
신홍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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