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포토뉴스]“우리에게 ‘희망의 나라’ 돼주세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세계난민의날인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에티오피아 난민 20여명이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 정부의 난민인정 제도와 인권 문제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지난 6년간 한국으로의 난민 신청은 18배 증가했지만 지난해 국내 난민 인정률은 1.54%에 불과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정지윤 기자 color@kyunghyang.com>

▶ 경향신문 SNS [트위터] [페이스북]
[인기 무료만화 보기]
[카카오 친구맺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