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야적장에 쌓인 폐기물 상당수가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45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폐기물이 촘촘히 쌓여 다음날 오전까지 화재 진화를 계속해야 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혜민 기자 kh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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