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을 포함해 수원, 안산 등 중부권 11개 시와 김포, 고양 등 북부권 5개 시·군 등에 오후 3시 오존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경기도는 대기 중 오존 농도가 시간당 평균 0.12ppm 이하로 내려가 오존 주의보를 풀었습니다.
앞서 오전 4시쯤에는 중부권과 북부권에 내려진 오존 주의보 해제됐습니다.
변영건 [byuny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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