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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창원문화재단) 제30회 전국공모 성산미술대전이 20일 창원성산아트홀 전관에서 개막해 26일까지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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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창원문화재단) 제30회 전국공모 성산미술대전이 20일 창원성산아트홀 전관에서 개막해 26일까지 열린다. (창원=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제30회 전국공모 성산미술대전이 20일 창원성산아트홀 전관에서 개막해 26일까지 열린다.
이번 성산미술대전은 창원문화재단과 (사)한국미술협회 창원지부가 주최하고, 성산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등 미술부문과 한글 한문 서각 문인화 캘리 등 서예부문, 일러 시각 패키지 등 공예디자인 부문에서 1385점이 출품돼 심사를 통과한 818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심사결과 대상 서양화부문 감순옥씨와 공예부문 김용철, 문인화부문 최선희씨로 각각 결정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상식과 개막식은 21일 오후 2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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