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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공화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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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의 정식 명칭은 몰타공화국(Republic of Malta)으로 제주도의 약 6분의1 정도 넓이의 지중해에 위치한 유럽의 작은 섬나라다.
지중해 국가다운 멋진 경치도 유명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유럽, 아프리카, 아랍의 특징이 고루 녹아든 몰타 특유의 문화도 매력적이다.
몰타는 외국인이 약 65만 유로(약 8억 2500만 원)를 정부에 기부하고 35만 유로(약 4억 4400만 원) 상당의 부동산을 사들이면 시민권을 부여한다.
정씨는 2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몰타 시민권 취득 시도에 대해 “제 아들이 지금 들어와 있고 전혀 도주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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