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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사 연결도로(시도27호선) 공사 현장을 찾은 조억동 시장(흰색 상의)(광주시 제공)©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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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조억동 경기 광주시장이 지난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도로건설 현장 등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진척상황과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조억동 시장은 19일 준공을 앞둔 경안동 동상구(소로1-21호선) 도로개설 공사현장과 광주역사 연결도로(시도27호선) 공사 현장을 잇따라 찾아 문제점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20일에는 Δ태전지구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Δ태전지구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Δ직리천변 교통체계(일방통행) 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조 시장은 이 자리에서 “사업추진에 따라 예상되는 민원사항을 사전에 예방해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며 “철저한 안전관리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업을 조기에 준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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