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객 안전·인명피해 최소화 목적
증평군의회.©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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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ㆍ충북=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의회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조례안은 물놀이 사고에 대비해 이용객의 안전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게 목적이다.
Δ안전관리 사전대비계획 수립 Δ안전관리요원 배치·운영 Δ물놀이 안전관리 대응계획 수립 Δ사업비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을 발의한 우종한 의원은 “피서철 물놀이를 즐기는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조례안은 124회 정례회 마지막 날인 오는 27일 심의·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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