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냉장고와 에어컨 등이 타 1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세영 기자 230@sbs.co.kr]
☞ [나도펀딩] 끊어진 생명줄…다섯 아이가 남았습니다
※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