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창업실은 인천 남구 석정로 제물포스마트타운(JST) 13층에 창업을 준비하는 사무공간(16개 업체 입주 규모)을 준비했다. 이미 영상제작, 수공예, 공연예술, 어린이교육, 전통주, 반려동물 전자제품 등을 선보이는 청년 예비창업가들이 입주했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는 “전문 경영컨설팅, 멘토링 연계, 창업 지원을 통해 매년 20명 정도의 청년 창업가를 배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032-725-3300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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