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온라인 경매를 19일부터 23일까지, 오프라인 바자를 29일부터 30일까지 열고 수익금 전액을 보조공학기기 구매에 사용한다.
LG유플러스는 이에 앞서 작년 나눔 경매·바자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천200만원을 어린이재단 산하 중증장애인 교육시설인 한사랑학교 건립 자금으로 기부했다.
LG유플러스 CHO(최고인사책임자) 황상인 전무는 "청주맹학교를 시작으로 정보 접근에 제약이 많은 시각장애학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청주맹학교에 보조공학기기 지원 |
srcha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