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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한국의 역사 포스터>
(서울=국제뉴스) 김석진 기자 = 금천구(구청장 차성수)에서는 23일(금) 저녁 7시 30분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2017 예술로 ‘동행’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참여해 국악 관현악, 해금협주곡, 창과 관현악 등 다양하고 행복한 국악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전통음악에 뿌리를 둔 현대적인 관현악곡을 구민에게 소개하고 타 장르와의 다양한 음악적 시도 및 빛과 색, 영상 등 기술과의 융합을 통하여 전통음악의 새로운 진화를 보여 줄 예정이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은 1965년 우리나라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으로 창단해 전통음악의 계승을 위해 힘쓰며 매년 새로운 창작음악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구민은 금천구청 홈페이지 [문화/공연]을 통해 좌석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2627-2410~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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