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충북 괴산군 감물면에서 열린 감자축제 참가자들이 알차게 익은 감자를 캐고 있다. ‘감물 감자’는 괴산군 농업연구소 무균배양실에서 3년에 걸쳐 생산한 씨감자를 키운 것으로 맛과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괴산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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