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유영하 변호사는 “문체부 공무원들이 부당한 지시였다고 하는데, 나라면 사표내고 나왔을 것이라며 구질구질한 소리는 안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JTBC가 보도했다.
이날 재판에선 지금까지 진행된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 등의 재판을 기록을 조사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문체부 공무원들의 블랙리스트의 부당함을 증언한 내용도 모두 법정에서 공개됐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이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 작성과 시행에 직접관여했다고 판단하는 것올 보고 있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 측은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