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자 보은군의회 의장 "잇따른 의혹제기 묵과할 수 없다" 중부매일 원문 윤여군 기자 입력 2017.05.28 15: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