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5일 카카오의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거래소 측은 "카카오는 2014년 도입된 대형 우량기업 상장심사 간소화 절차(패스트 트랙)를 적용받아 신청일부터 20영업일 이내인 내달 23일까지 상장예비심사가 완료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