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의 안살림을 맡고 있는 김 사장은 신일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뒤 사법연수원 14기로 검찰에 들어와 법무부와 대검찰청 등에서 근무하다가 2004년 SK그룹 윤리경영실 부사장으로 입사.
그는 2011년 당시 하이닉스반도체를 인수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등 SK하이닉스 성공 신화의 주역으로 평가.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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