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히고,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양 정상이 조만간 외교채널을 통해 상호 방문 일정을 조율하자는 데에도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종원 [jongwon@ytn.co.kr]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