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촬영, 일대일 맞춤 매니저 제도 눈길
미가스튜디오는 25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컨벤시아 전관에서 열린 '인천 베이비&키즈페어'(INCHEON BABY & KIDS FAIR 2017)'에서 부스(501)를 차리고 고객 맞춤식 앨범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
미가스튜디오는 25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컨벤시아 전관에서 열린 '인천 베이비&키즈페어'(INCHEON BABY & KIDS FAIR 2017)'에서 부스(501)를 차리고 고객 맞춤식 앨범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미가스튜디오는 시스템 촬영 및 일대일 맞춤 매니저 제도를 통해 베이비&주니어 사진 신 문화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아기 전문 스튜디오다.
현재 인천본점, 인천신기점, 부천점, 동탄점, 수원점, 안산시흥점, 일산화정점, 서초강남점, 금천광명점, 전라광주점 등 전국 10개 지점을 운영하며 17년째 부모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미국 PPA master가 매 시즌마다 콘셉트 개발 및 촬영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의상숍, 헤어&메이크업숍, 출고실, 만삭 촬영실 등을 갖추고 있어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자랑한다.
또한 디자인 부문은 MIGA PHOTODESIGN 회사를 별도로 설립해 미가스튜디오 사진만의 퀄리티를 위한 독창적인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다.
미가스튜디오는 이번 박람회에서 만삭사진, 아기 사진(50일, 백일, 돌, 주니어), 가족사진 등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며 평소 사진 촬영에 관심이 많았던 가족들에게 박람회 특가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노진주 미가스튜디오 마케팅팀 팀장은 "유모차, 카시트처럼 아기앨범도 육아용품의 필수로 꼽히는 시대"라며 "점점 다양한 사진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새로운 콘셉트의 앨범을 개발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가스튜디오는 박람회와는 별도로 미가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예비맘 무료촬영 이벤트', '50일 신생아 무료촬영 이벤트', '주니어 체험촬영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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