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그림 ‘代作·강매’ 의혹 제기…李후보자 "심각한 모욕" 파이낸셜뉴스 원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5.25 18:06 최종수정 2017.05.25 21: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