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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J갤러리] 장연순 '늘어난 시간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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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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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을 물들이고 다림질하는 일이 내 작업의 주된 일이다. 이는 전통적으로 한국 여성들이 가정 살림에서 해오던 일상의 일이었으며 그 속에 녹아있는 삶의 신성한 유전자가 나에게로 이어져 오늘의 시대정신과 만난다.

- 작가노트 /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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