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톡’의 ‘중고장터’는 일 평균 100건, 월 평균 3000 건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스마트폰 중고 거래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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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장터’ 입점시 ‘모비톡’의 회원 9만 명에게 보유 물품을 선보일 수 있으며 디자인 작업, 어플 푸시 광고, 배너 광고, 이벤트 광고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입점을 희망하는 업체는 ‘모비톡’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모비톡’측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업체들에게는 새로운 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모비톡’의 ‘중고장터’는 이용자가 원하는 휴대폰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검색 시스템’, 당일 중고거래 평균가를 알 수 있는 ‘오늘의 시세’, 거래 안정성을 높이는 ‘안전 거래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대행 및 안전거래 수수료 등도 무료로 제공된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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