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호 블루티엔에스 대표(오른쪽)가 IT서비스대상을 수상하고 김재성 배화여대 교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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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티엔에스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자산관리 컨설팅을 진행하는 업체다. 특히 'ZW캐드'(ZWCAD)의 한국 총판도 맡고 있는데, ZWCAD는 국내 대기업 200개사 이상과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도입한 설계 프로그램이다. 업체 관계자는 "캐드를 도입하는 기업들의 원가 절감에 큰 기여를 했다"면서 "건국대학교, 충북대학교 등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프로그램 기부 및 대학생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양승화 디에스솔루션즈 대표(오른쪽)가 핀테크대상을 수상한 뒤 김재성 배화여대 교수와 기념촬영 중이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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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솔루션즈는 업계 최초로 온라인마켓 선정산 서비스 '비타페이'를 개발한 업체다. 이를 통해 온라인마켓 소상공인들의 자금에 대한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여 주고 있다. 회사 측은 "수익뿐 아니라 사회 공헌 등에도 책임을 다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김준헌 케이알파트너스 대표(오른쪽)가 핀테크대상을 받고 김재성 배화여대 교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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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알파트너스는 업계 최초로 중국 간편 결제 서비스 '위챗페이'를 도입한 해외 결제 전문 PG(전자결제대행) 업체다. 현재 롯데면세점과 ABC마트, 이니스프리 등 600여개 오프라인 가맹점에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업계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자사 해외 결제 서비스 '엑심베이'를 일본 중국 동남아 등지로 제공, 역직구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원효성 머니큐 대표(오른쪽)가 핀테크대상을 수상하고 김재성 배화여대 교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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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큐는 P2P(개인 간 거래) 금융 플랫폼과 관련된 원천 특허를 보유한 업체다. 30년간 제1금융권에서 대출 상품을 개발·관리해 온 조성곤 대표를 포함, 각 분야 전문가들 운영하는 P2P 투자 플랫폼이다. 은행권의 자금 관리 시스템을 도입, 투명한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기협력팀 이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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