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때 이른 더위가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지만 올해는 벌써 전국 곳곳의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며 성급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처럼 올해는 5월부터 이른 무더위가 시작됐고, 본격적인 여름인 7, 8월의 평균기온 역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돼 폭염을 이길 체력만큼이나 피부 관리가 중요해졌다.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다른 계절보다도 피부 관리가 어렵기 마련이다. 하지만 피부는 건강은 물론 외모가 경쟁력인 사회에서 빠뜨릴 수 없는 요소이므로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뷰티모리’에서 새롭게 출시한 ‘셀글로스D’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셀글로스D는 마치 햇빛을 머금은 듯한 자연광 크림으로, 초기 제품 테스트 때부터 많은 뷰티블로거들의 관심과 기대를 갖게 한 제품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셀글로스D는 이전 버전에서 성분이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 작렬하는 여름의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항염 작용을 돕는 판테놀, 피부 진정 및 조직 생성 촉진을 돕는 알란토인, 피부 흡수력을 극대화시키고 보습 작용을 돕는 프로필렌 글리콜이 함유돼 있다. 이러한 성분들은 피부를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보호하고, 수분 자연광을 더욱 극대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베이스와 수분크림을 동시에 해결하는 셀글로스D는 스킨케어의 마지막, 화장하기 전 바르면 더 없이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유비퀴논, 해바라기 씨 오일, 호호바씨오일, 알란토인, 판테놀 등을 주요성분으로 하는 해당 제품은 피부 깊이 수분을 채워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주고 하루 종일 화장이 뜨지 않게 한다.
아울러 셀글로스D는 ISO인증을 받아 품질을 공인 받았으며, 믿을 수 있는 제조설비에서 철저하고 안전하게 제조돼 신뢰를 얻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출시 이후 SNS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엿볼 수 있는 생생한 구매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뷰티모리 관계자는 “셀글로스D는 답답하게 억지로 모공을 프라이머나 베이스로 막는 것이 아닌, 피부 본연의 모공에 탄력을 즉각 주어 유수분 밸런스로 촉촉함을 지속시키면서 피부결을 매끄럽게 표현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고급스러운 물광 벨벳 피부로 연출이 가능한 셀글로스D로 다가오는 여름철에도 피부에너지를 충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셀글로스D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뷰티모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nohsm@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