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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주기철 기자 =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5일 국립대전현충원 사병1묘역을 찾은 강신정(81)씨가 남편의 묘비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강씨의 남편 김택인씨는 6.25 전쟁에 참전해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2017.5.25/뉴스1
joogich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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